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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농업경영인연합회, ‘사랑의 쌀’ 기탁

회원들이 직접 경작·수확한 쌀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1/05 [13:53]

동두천시 농업경영인연합회, ‘사랑의 쌀’ 기탁

회원들이 직접 경작·수확한 쌀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1/05 [13:53]

▲ 농업경영인 동두천시연합회 “사랑의 쌀” 전달 <사진제공=동두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1월 4일 농업경영인 동두천시연합회에서는 시청을 방문하여 1년간 회원들이 직접 경작하여 수확한 3백만원 상당의 쌀 80포/1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농업경영인 동두천시연합회는 후계농 38명으로 구성된 단체로서 동두천시 농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했다.

 

최민수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올해도 직접 농사지은 햅쌀로 기탁을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고,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한 곳에 써 달라”고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Agricultural Entrepreneurs Association, donated ‘Rice of Love’

 

Rice grown and harvested by members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November 4, the Dongducheon City Association of Agricultural Entrepreneurs visited the city hall and said that they had donated 80 bags/10 kg of rice worth 3 million won that the members cultivated and harvested for one year.

 

The Dongducheon City Association of Agricultural Managers is a group of 38 successor farmers, playing a pivotal role in Dongducheon City's agriculture, and continues to conduct donation activities for neighbors in need every year.

 

Chairman Choi Min-soo said, "It is a difficult situation due to Corona 19, but I am happy to be able to donate the new rice that I farmed myself this year.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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