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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흥선동, 가을 맞아 주택가 및 보행로 녹화사업 재정비

‘The G&B City’프로젝트의 일환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9/30 [10:40]

의정부시 흥선동, 가을 맞아 주택가 및 보행로 녹화사업 재정비

‘The G&B City’프로젝트의 일환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9/30 [10:40]

▲ 흥선동 자치민원과(가을맞이 녹화사업 재정비) <사진제공=의정부시 흥선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의정부시 흥선동은 2021년 가을을 맞아 ‘The G&B City’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택가 및 보행로 녹화사업을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올해 G&B City사업으로, 의정부 세무서부터 흥선교까지 약 120m의 보행로에 대나무가로화단을 설치하고, 미스김라일락 1,395주를 식재하여 삭막한 도심일대를 화사하게 새단장했다고 했다. 

 

가로화단 조성 후에는 흥선동 내 G&B 사업대상지 12개소를 대상으로 가지치기, 시비, 관수작업 등 아름다운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 용역을 체결했다고 했다.

 

▲ 흥선동 자치민원과(가을맞이 녹화사업 재정비) <사진제공=의정부시 흥선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한편, 흥선동은 이번 9월 메리골드 식재로 G&B City사업을 이어나갔으며, 흥선동 행정복지센터 주변과 가능지구대로 이어지는 보행로에 비어있거나 지저분한 화분을 정비하고 메리골드를 심어 마을주민들에게 가을이 다가왔음을 알렸다고 전했다.

 

이영석 흥선동장은 “또다시 힘든 시기에 주민들이 가을을 맞았다. 흥선동 G&B사업으로 아름답게 조성된 거리를 보며 코로나로 위축된 마음이 잠시나마 위안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Heungseon-dong, Uijeongbu-si, reorganization of residential area and pedestrian street greening project for autumn

 

Part of ‘The G&B City’ project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Heungseon-dong,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it has reorganized the residential area and pedestrian street greening project as part of the ‘The G&B City’ project for the fall of 2021.

 

As part of this year's G&B City project, a bamboo flowerbed was installed on the 120-meter-long walking path from the Uijeongbu Tax Office to Heungseon Bridge, and 1,395 Miss Kim lilacs were planted to brightly redecorate the desolate city center.

 

After the street flower bed was created, it was said that maintenance services were signed for 12 G&B project sites in Heungseon-dong to continuously maintain a beautiful environment such as pruning, fertilization, and irrigation.

 

On the other hand, Heungseon-dong continued the G&B City project by planting marigolds this September, and the village residents were reminded that autumn is approaching by repairing empty or messy flowerpots and planting marigolds on the pedestrian paths around the Heungs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d the possible district. said to have informed

 

Yeong-seok Lee, Mayor of Heungseon-dong, said, “Once again, during a difficult time, the residents have reached autumn. Looking at the streets beautifully created by the Heungseon-dong G&B project, I hope that those who have been contracted by the corona virus will find comfort for a while.”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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