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녹양동, 서부로 일대 화사한 벽화로 활력 충전옹벽에 화사한 벽화 입혀 깨끗하고 생동감 넘치는 거리 환경 조성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의정부시 녹양동 주민센터는 서부로 일대에 벽화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The G&B City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길이 총 109.3m에 달하는 낡고 노후화된 옹벽에 화사한 벽화를 입혀 깨끗하고 생동감 넘치는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녹양동은 그동안 양지 마을, 녹양동 주민센터 옹벽, 녹양천 산책로 등 많은 벽면에 벽화 사업을 진행해왔고, 이번 서부로 벽화 사업에는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의 이야기가 담긴 도안을 적용함으로써 기존 벽화와는 차별화를 주었으며, 다양한 디자인으로 단조로움을 피했으며, 사계절의 특색이 담긴 그림을 감상함으로써 지나가는 행인들도 활력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녹양동 관계자는 “벽화 하나만으로 기존의 어둡고 칙칙했던 거리가 아름답고 화사하게 바뀌어 기쁘다.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관내의 노후화된 환경을 새롭게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Rejuvenated with bright murals in Nokyang-dong, Uijeongbu-si, and West Road
Create a clean and lively street environment by applying bright murals on the retaining wall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Province] The community center in Nokyang-dong,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it has successfully completed the mural painting project in the area of Seobu-ro.
This project, promoted as part of The G&B City project, is a project to create a clean and lively street environment by painting bright murals on old and aging retaining walls that are 109.3m long.
Nokyang-dong has been conducting mural projects on many walls such as Yangji village, Nokyang-dong community center retaining wall, and Nokyangcheon promenade, and this western-ro mural project differentiated from existing murals by applying a pattern containing the stories of the four seasons from spring to winter. , He said that he avoided monotony with various designs, and it was expected that passersby would also gain vitality by appreciating the paintings contain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four seasons.
An official in Nokyang-dong said, “I am happy that the existing dark and dull streets have changed beautifully and brightly with just one mural. In the future, through continuous communication with residents, we will make new changes to the aging environment in the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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