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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착한가게, '카페모넬로’ 건강한 간식 호두파이 선물

카페 모넬로 이수정 대표, 관내 저소득 이웃 위해 호두파이 5판 후원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7/30 [14:50]

동두천시 착한가게, '카페모넬로’ 건강한 간식 호두파이 선물

카페 모넬로 이수정 대표, 관내 저소득 이웃 위해 호두파이 5판 후원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7/30 [14:50]

▲ 착한식당 카페모넬로 어려운 이웃에게 건강한 간식 호두파이 선물<사진제공 =보산동 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9일 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카페모넬로에서 후원한 호두파이를 관내 저소득 이웃에게 선물했다고 밝혔다.

 

카페 모넬로는 보산동의 신규 착한식당으로 매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호두파이를 후원하기로 했으며, 보산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즐거운 간식시간을 선물했다고 말했다.

 

이수정 대표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호두파이를 드시고 행복감을 느끼실 이웃들을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성진 보산동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보산동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이 되어가는 것 같다”고 감사를 표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A good shop in Dongducheon City, 'Cafe Monello' presents a healthy snack walnut pie

 

Café Monello CEO Lee Su-jeong, sponsors 5 pieces of walnut pie for low-income neighbors in the district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9th,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Bosan-dong, Dongducheon-si announced that it had given a walnut pie sponsored by Caffe Monello to low-income neighbors in the area.

 

Cafe Monello is a new good restaurant in Bosan-dong, and it has decided to donate walnut pie to neighbors in need every month, and said that it presented a pleasant snack time to neighbors in need in Bosan-dong.

 

CEO Lee Su-jeong said, “We want to practice sharing with a happy heart, thinking of our neighbors who will feel happy by eating walnut pie that can be enjoyed by all ages.”

 

Meanwhile, Kang Seong-jin, Mayor of Bosan-dong, expressed his gratitude, saying, "It seems that Bosan-dong is becoming a more livable village thanks to people who practice sharing with a warm heart despite this difficult time."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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