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21년 '적십자 희망나눔 특별성금' 전달식 가져적십자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특별성금 전달한 동두천시..
[김일웅 기자= 경기북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자치단체장들이 자신의 월급과 업무추진비를 반납해 장학 사업과 사회복지 단체 등에 맡겨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최용덕 시장은 “최근 동두천시는 수해피해가 더 이상 발생되지 않고 있으나, 10년 전까지는 수해피해가 많아 대한적십자사 및 회원들이 큰 힘이 되었다.”며, “재난 및 사고 등 항상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웃과 지역주민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대한적십자사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의 재원마련을 위해 2020년 12월 1일 부터 2021년 1월31일까지를 2021년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Holds a'Red Cross Hope Sharing Special Donation' Ceremony in 2021
[Reporter Il-woong Kim = North Gyeonggi Province] Amid the growing economic downturn caused by Corona 19, some local government heads have returned their salaries and work expenses and left them to scholarship programs and social welfare organizations, which is becoming a warm talk. Mayor Choi Yong-deok said, "Dongducheon city has no more water damage, but until 10 years ago, there was a lot of water damage, so the Korean Red Cross and its members were a great help." I am grateful for the hard work of the members of the Korean Red Cross for their dedication and service to local residents.” The Korean Red Cross is holding a fundraising campaign from December 1, 2020 to January 31, 2021 as the intensive fundraising period for the Red Cross dues in 2021 in order to finance the humanitarian project of the Red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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