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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원 가평군수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서 군수 "기부문화 확산 위해 챌린지 동참"
-다음 주자 포천시장과 양평군수 지명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3/04/06 [10:44]

서태원 가평군수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서 군수 "기부문화 확산 위해 챌린지 동참"
-다음 주자 포천시장과 양평군수 지명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3/04/06 [10:44]

▲ 서태원 가평군수     ©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서태원 가평군수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서 군수는 포천 및 양평에 기부함과 동시에 다음 주자로 포천시장과 양평군수를 지명했다.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지명된 기부 인증자가 기부 인증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기부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행사로 국회의원 20여명을 비롯해 자치단체장, 유명인 등이 참여하고 있다.

 

서 군수는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포천시와 양평군은 우리의 이웃사촌이나 다름없는 가까운 도시인만큼 고향사랑 기부를 계기로 서로 상생발전하고 지속적으로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의 재정확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중인 제도로 10만원 이하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 일부를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잣, 포드즙, 전통주, 지역 특산주, 휴양숙박시설 이용원 등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더 다채로운 답례품 제공을 위해 공급업체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한편 군은 올해 목표액 1억원인 고향사랑기부금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홍보․모금활동 강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달 22일 현재 131건에 1700여만 원이 모금됐다고 전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do] Gapyeong County Mayor Seo Tae-won participated in the Hometown Love Donation Certification Challenge on the 6th to successfully settle down the hometown love donation system and spread donation culture.

 

Suh, who was nominated by Gangwon-do Governor Kim Jin-tae and participated in the challenge, donated to Pocheon and Yangpyeong, and nominated the mayor of Pocheon and Yangpyeong-gun as the next runners.

 

The Hometown Love Donation Certification Challenge is a relay event in which a designated donation certifier posts a donation certification photo and recommends the next donor. About 20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local government heads, and celebrities participate.

 

Suh said, “I am happy to participate in the hometown love donation certification challenge that contributes to the spread of donation culture.” I hope it continues,” he said.

 

The Hometown Love Donation Program is a system that is being implemented to boost local finances and revitalize the economy. The full amount of KRW 100,000 or less, a 16.5% tax deduction for the amount exceeding KRW 16.5%, and a portion of the donation can be received as a return gift, and each person can donate up to KRW 5 million per year. there is.

 

The county is providing return gifts such as pine nuts, pod juice, traditional liquor, local specialty liquor, and resort accommodation facility users to vitalize the hometown love donation system, and is recruiting suppliers all year round to provide more colorful gifts.

 

On the other hand, the county is pushing ahead with strengthening publicity and fundraising activities for the successful settlement of this year's goal of 100 million won, the Donation for Hometow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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