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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교육감 유대균 후보, 원주에서 "첫 거리 유세" 시작

원주에서 길거리 유세 시작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5/19 [14:55]

강원도 교육감 유대균 후보, 원주에서 "첫 거리 유세" 시작

원주에서 길거리 유세 시작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5/19 [14:55]

▲ 원주 길거리 유세<사진제공 =유대균 선거사무소>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강원도 교육감 유대균 후보는 원주에서 길거리 유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추락한 강원교육을 다시 일으켜세워야 합니다. 전교조 진보 교육 정책에 희생된 강원 교육, 더이상 그들에게 맡겨서는 안됩니다. 아이들의 학력을 책임질 저 유대균에게 맡겨 주십시요. 강원도 아이들의 미래를 저 유대균이 책임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andidate Yoo Yoo-kyun, Gangwon-do Superintendent of Education, Starts "First Street Campaign" in Wonju

 

Street campaign starts in Wonju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Candidate Yoo Yoo-kyun, superintendent of education in Gangwon-do, announced that he had started a street campaign in Wonju.

 

Candidate Yoo said, "We need to rebuild Gangwon education, which has fallen down. Gangwon education, which was sacrificed to the progressive education policy of the KTU, should not be left to them any longer. Leave it to that Yoo Dae-gyun who will be responsible for the children's academic ability. I will take responsibility,” he sai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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