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선군자원봉사센터,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활동’ 실시

연합봉사활동 일환, 농촌일손 돕기 진행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5/04 [16:16]

정선군자원봉사센터,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활동’ 실시

연합봉사활동 일환, 농촌일손 돕기 진행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2/05/04 [16:16]

▲ <사진제공=정선군>  © 브레이크뉴스경기북부/강원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4일 정선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촌 일손 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함께하는 연합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농촌일손 돕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촌일손 돕기는 영농 초기 농업경영 활력을 위한 농촌일손 부족을 해결하고자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김근익 정선교육장, 조환근 정선소방서장, 강희철 농협 정선군지부장, 장기봉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소장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및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북평면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사과 꽃따기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했다.

 

이번 농촌일손 돕기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활동으로 지역의 기관·사회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농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구슬땀을 흘렸다고 전했다.

 

장기봉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많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자봉사자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속적으로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gseon-gun Volunteer Center, ‘Noblesse Oblige Volunteer Activities’

 

As part of the joint volunteer activities, help the rural workers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4th, the Jeongseon-gun Volunteer Center announced that it was helping the rural people as part of a joint volunteer activity with 'Noblesse Oblige' amid the worsening shortage of rural workers due to the prolonged Corona 19.

 

On this day, helping rural workers was organized by the Jeongseon-gun Volunteer Center to solve the shortage of rural workers to revitalize agricultural management in the early stages of farming. He said that he had visited an apple-growing farm in Bukpyeong-myeon with the participation of volunteer groups and volunteers to help farmers pick apples.

 

He said that this time helping rural workers is a Noblesse Oblige volunteer activity, and the heads of local institutions and social groups gathered in one place and sweated hard to give a little help to the farmers suffering from a shortage of farming manpower.

 

Jang Ki-bong, director of the Jeongseon-gun Volunteer Center, said, "Many farms are having difficulties due to the prolonged COVID-19, so we will continue to help rural people through the continuous interest and participation of volunteers."

 

tkdgnskkk@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남상훈 기자, 정선군, 정선군자원봉사센터, 노블리스오블리주, 연합봉사활동, 농촌일손돕기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