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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여성폭력피해자 무료법률상담 지원 사업' 추진

‘가평군 여성폭력피해자 무료법률상담 지원’ 사업 실시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2/03/29 [13:51]

가평군, '여성폭력피해자 무료법률상담 지원 사업' 추진

‘가평군 여성폭력피해자 무료법률상담 지원’ 사업 실시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2/03/29 [13:51]

▲ 가평군청사 전경<사진제공 =가평군청>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4월부터, 가평군은 여성폭력피해자에게 무료로 법률상담을 지원하는 ‘가평군 여성폭력피해자 무료법률상담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법률상담 지원 사업은 폭력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 또는 보호할 수 없는 여성폭력 피해자에게, 법률 상담을 통하여 자신의 인권을 보호하고 폭력의 재발을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했다.

 

가평군은 ‘변호사박종군법률사무소’와 업무협약(MOU)을 통해 여성폭력 피해자에게 무료법률상담을 지원하며, 법률사무소는 정기(매월 첫째주 월요일 오후) 또는 수시로 여성폭력에 대한 법률적 상담 등을 진행하며, 가평군은 추가로 가평군 경찰서 및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하여 피해자에 대한 지원 방안 및 지역 연계 서비스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무료법률상담을 통해 피해자의 인권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 라고 밝혔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gun, 'Free Legal Counseling Support Project for Victims of Violence Against Women'

 

Implemented the ‘Gapyeong-gun Violence Victims of Women Free Legal Counseling Support’ project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Starting from April, Gapyeong-gun announced that it will implement the ‘Gapyeong-gun Violence Victims of Gapyeong Free Legal Counseling Support’ project to provide free legal counseling to victims of violence against women.

 

The purpose of this free legal consultation support project is to protect their human rights and prevent the recurrence of violence through legal counseling to victims of violence against women who cannot defend or protect themselves from violence.

 

Gapyeong-gun provides free legal counseling to victims of violence against women through an MOU with the 'lawyer Park Jong-gun Law Office'. In addition, Gapyeong-gun said that it plans to prepare support plans for victims and regional linkage services through the Gapyeong-gun police station and 6 towns and villages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s.

 

Kim Seong-gi, the governor of Gapyeong, said, “We will do our best to protect the human rights of victims and promote their rights and interests through free legal counseling.” said.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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