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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과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업무협약 체결해

학대피해아동의 보호 위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및 업무협약 체결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2/03/21 [10:55]

가평군,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과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업무협약 체결해

학대피해아동의 보호 위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및 업무협약 체결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2/03/21 [10:55]

▲ 가평군청사 전경<사진제공 =가평군청>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가평군은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과 관내 학대피해아동의 보호를 위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무원이 아동학대 현장에서 긴급치료가 필요한 학대피해아동을 발견하면 즉시 전담의료기관에 의뢰하여 아동에 대한 우선 진료·진단을 제공하고 및 사후 진료비를 정산하는 등의 보호체계가 마련됐다고 했다.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등 13개 진료과를 운영 중으로 24시간 진료 가능한 응급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처치와 의료적 자문이 가능하며, 군청과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가평군은 전했다.

 

이해곤 행복돌봄과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소통해 지역사회 내 학대 피해 아동을 치료하고, 아동의 안전이 보장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gun and HJ Magnolia International Hospital designate and sign a business agreement as a medical institution dedicated to child abuse

 

Designation of a child abuse medical institution for the protection of abused children and signing a business agreement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Gapyeong-gun announced that it has signed a business agreement with HJ Magnolia International Hospital to designate a child abuse medical institution for the protection of abused children.

 

According to this agreement, when a public official finds a child abuse victim in need of urgent treatment at the scene of child abuse, he or she immediately requests a dedicated medical institution to provide priority treatment and diagnosis for the child, and a protection system has been established, such as settlement of post-treatment expenses. .

 

HJ Magnolia International Hospital operates 13 departments including the Department of Psychiatry, and through the operation of an emergency medical center that can provide treatment 24 hours a day, prompt and professional medical treatment and medical advice are possible. Gapyeong-gun said.

 

Lee Hae-gon, head of the Happy Care Division, said, “We will continue to do our best to create an environment where the public and private sectors can closely cooperate and communicate to treat children who have been abused in the community and to ensure their safety and grow healthy.”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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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욱 기자, 가평군,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 학대피해아동 보호,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업무협약, 긴급치료, 사후진료비 정산, 보호체계 마련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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