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정책과(의정부시 보훈단체협의회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0월 20일 의정부시는 관내 9개 보훈단체장을 초청해 보훈단체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보훈단체의 건의사항과 현재 시행되고 있는 보훈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고 했다.

▲ 복지정책과(의정부시 보훈단체협의회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금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유공자에 대한 드높은 공훈을 잊지 않고 유족에 대한 예우와 보훈 선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hoto] Uijeongbu City held a meeting of the Veterans Association

Invited the heads of 9 veterans’ organizations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October 20,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it had invited the heads of 9 veterans' organizations in the district to hold a meeting of the Council of Veterans' Organizations.

The meeting said that they shared opinions on the recommendations of the veterans' organizations and the current veterans' policies.

Mayor Ahn Byeong-yong of Uijeongbu said, "I will do my best to honor the bereaved families and promote veterans without forgetting the high merits of those who sacrificed for the country until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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