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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창수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위해 진행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6/15 [15:07]

포천시 창수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위해 진행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6/15 [15:07]

▲ 창수면 새마을부녀회, 2021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창수면>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지난 14일 포천시 창수면새마을부녀회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창수면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열무김치, 배추김치, 장조림 등을 정성들여 요리하며, 관내 15개 마을별 홀몸 어르신과 복지사각 지대에 놓은 어려운 이웃 70가구에 전달했다고 했다.

 

장금자 부녀회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동참해 주시는 회원님께 감사드리며, 따뜻하고 살기 좋은 우리 마을을 만들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si Changsu-myeon Saemaul Women’s Association volunteers to share a side dish of love

 

For the vulnerable, such as the elderly and single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 On the 14th, the Saemaul Women's Association of Changsu-myeon, Pocheon-si announced that they had volunteered to share a side dish of love for the vulnerable, such as the elderly alone.

 

The women members of Changsu-myeon said that they carefully cooked yeolmu kimchi, cabbage kimchi, and Jangjorim from early morning, and delivered them to the elderly living alone in 15 villages in the district and to 70 neighbors in need in welfare blind spots.

 

President Jang Geum-ja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members for always participating in sharing and volunteering for the needy, and I will do my best to make our village warm and livable.”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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