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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진행

결연대상자 30가구에 정성 가득한 밑반찬 전달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18 [12:39]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진행

결연대상자 30가구에 정성 가득한 밑반찬 전달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18 [12:39]

▲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사진제공 =생연1동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7일, 동두천시 생연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의 후원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사업을 추진하고 결연대상자 30가구에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참여하여 김치등갈비찜, 멸치꽈리고추볶음, 북어찜, 겉절이 등 정성스런 밑반찬을 준비하였으며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결연을 맺은 30여 가구를 방문하여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였다고 전했다.

 

안경녀 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바깥 출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스한 한 끼를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상만 생연1동장은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주신 새마을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계층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나누어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City Saengyeon 1-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Side dish of love’ sharing service

 

Delivered hearty side dishes to 30 households eligible for a tie-up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7th, Saemaul Women's Association, Saengyeon 1-dong, Dongducheon-si, announced that it had promoted the 'Serving Side Dishes of Love' project with the support of the local community security council and delivered hearty side dishes to 30 households.

 

On this day, women members participated early in the morning to prepare hearty side dishes such as kimchi back ribs, stir-fried anchovy and red pepper, steamed bok choy, and pickled radish. He said he had confirmed the well-being of

 

“I am happy to deliver a warm meal to neighbors who are having difficulty getting outside due to COVID-19,” said Ahn Kyung-nyeo, chairman of the women’s association.

 

Nam Sang-man, head of Saengyeon 1st dong,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Saemaul women and women who voluntarily participated in the volunteer work.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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