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송산1동, 의정부 경민대 최고경영자 봉사회에서 연탄 2천장 기탁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 참여
경민대 최고경영자 봉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에 참여하며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연탄 2천장 중 1천장은 봉사회 회원들께서 직접 송산1동 빼벌마을 독거노인 5가구에 전달을 하였고, 나머지 1천장 또한 관내 연탄이 필요한 가구들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정자 경민대 최고경영자 봉사회장은 “아직도 겨울철 연탄이 절실한 가구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진행하여 난방취약계층을 비롯한 우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기를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수 송산1동장은 “올해에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에 동참해주신 경민대 최고경영자 봉사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Songsan 1-dong, Uijeongbu City, Uijeongbu Kyungmin University CEO Volunteer Group donated 2,000 briquettes
Participation in the 100-day love relay baton connection campaign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October 28, Uijeongbu Kyungmin University CEO Volunteer Group announced that it had donated 2,000 briquettes to the vulnerable in Songsan 1-dong.
The Kyungmin University CEO Volunteer Group said that it is continuing the warm touch by participating in the “100 Days Love Relay Baton Connection Campaign” this year as it did last year.
Of the 2,000 briquettes donated this time, 1,000 were delivered directly to 5 senior citizens living alone in Songsan 1-dong Pebeol Village, and the remaining 1,000 will be delivered to households in need of briquettes.
“I know that there are many households that still need briquettes in winter,” said Lee Jung-ja, CEO of Kyungmin University. We will continue to carry out sharing activities in the future to deliver warmth to neighbors in need in our local community, including those who are vulnerable to heating.”
Kim Jin-soo, Head of Songsan 1st dong,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members of the Kyungmin University CEO Volunteer Association who participated in the '100 Days of Love Relay Baton Connect' again this year.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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