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의정부시 가능 다함께돌봄센터, 특별 프로그램 ‘나는 나는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운영

‘나는 나는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가능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8/24 [12:54]

의정부시 가능 다함께돌봄센터, 특별 프로그램 ‘나는 나는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운영

‘나는 나는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가능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8/24 [12:54]

▲ 가능 다함께돌봄센터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사진제공 =여성가족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20일까지 의정부시는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나는 나는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를 가능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1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방학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복권위원회의 지원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방학 기간 중 무료한 시간을 겪는 아동들에게 진로체험활동을 통한 꿈키우기 네 가지 활동으로 진행되었다고 했다.

 

‘나는 베스트셀러 작가’는 직접 그린 그림과 글을 책으로 출판해 보고 출판된 책을 홍보하고 전시하여 작가가 되어보는 활동으로 구성하였으며, ‘쉐프가 되어보아요’는 호텔조리학과 자원봉사자 학생들과 함께 직접 요리를 해 보는 활동으로 4회에 걸쳐 진행했고, ‘나는 최고의 마술사’는 마술공연과 마술수업을 보고 제공된 마술교실키트를 활용하여 직접 마술사가 되어보며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으며 ’나는 드론 조종사‘는 스스로 드론을 조종해보는 경험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체험 및 야외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 ”라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Available Together Care Center operates a special program ‘What will I become when I grow up’

 

‘What will I become when I grow up?’ Possible Operation of a care center for everyone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July 26 to August 20, the city of Uijeongbu announced that it operated a special summer vacation program ‘What Will I Become When I Grow Up’ at the Possible Together Care Center.

 

This program is a support project for the 2021 Lottery Fund children and youth vacation program. With the support of the Gyeonggi Social Welfare Community Chest and the Lottery Committee, children who are experiencing free time during vacation due to the prolonged COVID-19 can grow their dreams through career experience activities. It was said that there were several activities.

 

'I'm a Best Selling Writer' consists of activities to publish drawings and texts drawn by myself as a book, promote and display the published books, and become a writer. The cooking activity was conducted 4 times, and 'I'm the Best Magician' provided an opportunity to develop their interests and talents by watching a magic performance and magic class and using the provided magic classroom kit to become a magician. He said that 'I am a drone pilot' provided the experience of piloting a drone on his own.

 

Mayor Ahn Byeong-yong of Uijeongbu said, “We will continue to provide various and beneficial programs for children who have difficulties in experience and outdoor activities due to COVID-19. ” he said.

 

best-suny@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장선희 기자, 의정부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나는 나는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가능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2021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방학프로그램 지원사업,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권위원회 지원 관련기사목록
경기북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