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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제6기 여의주 시민 서포터즈 32명 위촉

제6기 비대면으로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축사영상 및 위촉장 전달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7/19 [15:00]

의정부시, 제6기 여의주 시민 서포터즈 32명 위촉

제6기 비대면으로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축사영상 및 위촉장 전달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7/19 [15:00]

▲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7월 16일 의정부시는 제6기 여의주 시민 서포터즈 32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제6기 비대면으로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축사영상 및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여의주 서포터즈는 여성친화적 관점에서 각종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불평등한 사항을 시정하도록 건의하여 성 평등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게 하는 시민참여단이라고 했다.

 

만 16세 이상 의정부 시민으로 구성된 제6기 여의주 서포터즈는 위촉기간 2년 동안 성평등 정책 참여와 여성안전지킴이 등 2개의 영역에서 활동하게 되며 월례회의, 성인지 교육, 각종 모니터링 참여 등으로 활동실적에 따라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게 된다고 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013년 제1기를 시작으로 10여 년 동안 여의주 서포터즈의 다양한 활동들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매우 큰 힘이 되었으며, 시에서도 3단계 지정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의정부시를 시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appoints 32 people as the 6th Yeouiju Citizen Supporters

 

Delivery of congratulatory video and letter of appointment from Uijeongbu Mayor Ahn Byung-yong through the 6th non-face-to-face

 

[Reporter Kim Hyeon-woo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uly 16,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it had appointed 32 Yeouiju Citizen Supporters for the 6th term. In order to comply with the Corona 19 quarantine rules, it was announced that it had delivered a congratulatory video and a letter of appointment from Uijeongbu Mayor Ahn Byung-yong for the 6th non-face-to-face meeting.

 

Yeouiju Supporters is a civic participation group that monitors various projects from a woman-friendly perspective and recommends correcting inequalities experienced by citizens to realize gender-equal values.

 

The 6th Yeouiju Supporters, composed of citizens of Uijeongbu over the age of 16, will be active in two areas: participation in gender equality policy and women's safety keeper during the two years of appointment. Volunteer hours will be recognized accordingly.

 

Ahn Byung-yong, Mayor of Uijeongbu, said, “Starting with the first phase in 2013, the various activities of the Yeouiju Supporters for 10 years have been a great help to the creation of a woman-friendly city. We will do our best to make it a woman-friendly city.”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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