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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인기 개그우먼 안영미 홍보대사로 위촉

개그우먼 안영미 씨 의정부시 홍보대사로 위촉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4/21 [14:20]

의정부시, 인기 개그우먼 안영미 홍보대사로 위촉

개그우먼 안영미 씨 의정부시 홍보대사로 위촉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4/21 [14:20]

▲ 의정부시, 개그우먼 안영미 홍보대사로 위촉<사진제공 =홍보과>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4월 21일 의정부시 안병용 시장은 인기 개그우먼 안영미 씨를 의정부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개그우먼 안영미 씨는 의정부에서 중·고등학교 등 학창시절을 보내고 방송 활동에서 의정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시하며,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영미 씨는 위촉 당일 의정부시 캐릭터 의돌이와 함께하는 코로나19 극복 응원 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시의 홍보 콘텐츠 제작과 주요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 의정부시, 개그우먼 안영미 홍보대사로 위촉<사진제공 =홍보과>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개그우먼 안영미 씨의 밝은 모습이 의정부시가 군사도시라는 이미지를 벗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임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정부시의 대표 얼굴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의정부시는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우먼 안영미씨가 앞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더 푸르고 아름다운 희망도시 의정부’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appoints popular comedian Ahn Young-mi as ambassador


Comedian Ahn Young-mi appointed as Uijeongbu City PR Ambassador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Province] On April 21st, Mayor Ahn Byung-yong of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he had appointed Ahn Young-mi, a popular comedian, as Uijeongbu City's public relations ambassador.

 
Comedian Ahn Young-mi said that she spent her school days in Uijeongbu, middle and high school, and expressed her extraordinary affection for Uijeongbu in her broadcasting activities, and conveyed a lot of laughter through her various activities.

 
On the day of the appointment, Ahn Young-mi, who was appointed as a public relations ambassador, said that she participated in the city's promotional content production and major events starting with the filming of a support video for overcoming Corona 19 with the character's return in Uijeongbu city.


Uijeongbu Mayor Ahn Byung-yong said, "We expect that the bright appearance of comedian Ahn Young-mi will take off the image of Uijeongbu City as a military city and play a big role in publicizing that Uijeongbu City is a city where people and nature coexist." Asked.

 
The city of Uijeongbu said that the comedian Ahn Young-mi, who was appointed as a public relations ambassador, is expected to play a major role in enhancing the brand image of the “greener and more beautiful city of hope, Uijeongbu,” through her various public relations activities in the future.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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