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기자 = 경기북부/강원] 태백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30일까지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점검반을 편성해 제수용품을 제조 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업, 선물용 건강기능식품을 전문 취급하는 건강기능식품판매업, 기타식품판매업 등 5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등록·무신고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또는 보관 여부 ▶사용원료, 완제품 보존 및 유통기준 적절성 ▶업종을 위반한 타 업종 영업행위 △식품 등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중대한 사항은 행정처분을 할 방침으로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city of Taebaek organized an inspection team to ensure food safety by the 30th before the Chuseok holiday, and manufactured and sold supplies for immediate sales, and health functional food sales that specializes in health functional foods for gifts. , and other food sales businesses will be subject to special inspections.
Major inspection items include ▶ Non-registration/non-reported manufacturing and sales ▶ Whether or not products are used or stored past the expiration date ▶ Appropriate raw materials and finished products preservation and distribution standards △ Business conduct in other industries that violates the industry ▶ Compliance with standards for hygienic handling of food, etc. to be.
As a result of this inspection, the city plans to rectify minor matters immediately on the spot and take administrative measures for serious ma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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