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춘천시가 지하수 자진신고 시설에 대한 전수 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현행 관리대장과 불일치된 사항을 정리하고 미사용(방치공) 관정의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서다.
앞서, 춘천시는 2020년, 2021년 5개 면과 동 지역 7,308관정 중 3,052건의 관정의 종료처리 및 방치공 22건 폐공 처리 완료했다.
올해는 동내면, 동면, 남면, 신동면, 서면의 지하수 전수조사를 4월에 시작하여 9월까지 완료하여 춘천시 전체 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전수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지하수의 체계적인 관리와 향후 조사된 자료를 활용하여 지하수의 보전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예기치 못한 비상급수 상황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city of Chuncheon launched a full investigation into the underground water voluntary reporting facility.
The purpose of this investigation is to sort out the discrepancies with the current management ledger and to prevent environmental pollution of unused wells.
Previously, Chuncheon City completed the termination treatment of 3,052 wells out of 7,308 wells in 5 myeons and dongs in 2020 and 2021 and the closing of 22 neglected wells.
This year, the total groundwater survey in Dongnae-myeon, Dong-myeon, Nam-myeon, Sindong-myeon, and Seomyeon is scheduled to start in April and be completed by September to complete the entire Chuncheon-si survey.
When the total water survey project is completed, it is expected that the systematic management of groundwater and future research data will be used to promote the underground water conservation management project and prepare for unexpected emergency water supply situations.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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