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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공유마켓 의정부 청과야채시장 토요장터 개장식 개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내 다양한 경제주체가 참여해 커뮤니티 형성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4/18 [15:07]

의정부시, 경기공유마켓 의정부 청과야채시장 토요장터 개장식 개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내 다양한 경제주체가 참여해 커뮤니티 형성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4/18 [15:07]

▲ 의정부시, 경기공유마켓 의정부 청과야채시장 토요장터 개장<사진제공 =지역경제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4월 16일, 의정부시는 경기 북부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의정부 청과야채시장 상인회가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 의정부 청과야채시장 토요장터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이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내 다양한 경제주체가 참여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경기도 사업 중의 하나로 의정부시 청과야채시장이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사업이라고 전했다.

 

이번 의정부 청과야채시장 토요장터 개장식은 모두가 함께할 수 있고 상생할 수 있는 시장 조성을 위해 김치만들기체험,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플리마켓을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의정부 청과야채시장 토요장터는 오는 9월까지 매주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고 했다.

 

허점두 의정부청과야채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토요장터 운영을 통해 도매시장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청과야채시장으로 거듭나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청과야채시장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청과야채시장 토요장터 개장을 매우 축하드리며, 장터운영으로 청과야채시장이 시민에게 공유적 가치 공간의 역할을 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시장으로 발돋움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Uijeongbu City, Gyeonggi Sharing Market Uijeongbu Fruit and Vegetable Market Saturday Market Opening Ceremony

 

Various economic actors in traditional markets and alleyways participate to form a community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April 16th,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the Uijeongbu Fruit and Vegetable Market Merchants Association, a representative traditional market in northern Gyeonggi Province, held the opening ceremony of the Uijeongbu Fruit and Vegetable Market Saturday Market, a shared growth type market.

 

The win-win development type game sharing market is one of the Gyeonggi Province projects to form a community and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through the participation of various economic actors in traditional markets and alleyways.

 

The opening ceremony of the Uijeongbu Fruit and Vegetable Market Saturday market was well-received by visitors by holding a kimchi making experience, various experience programs for children, and a flea market with local residents to create a market where everyone can share and coexist. , Uijeongbu Fruit and Vegetable Market Saturday Market will be held every 2nd and 4th Saturday from 11 am to 3 pm until September.

 

Heo Jeom-doo, president of Uijeongbu Office of Fruit and Vegetable Market Merchants, said, “Through this Saturday market operation, we will break away from the image of a wholesale market and be reborn as a green and vegetable market that can be used by everyone. said

 

Mayor Ahn Byeong-yong of Uijeongbu said, “I would like to congratulate you on the opening of the Saturday market at the Fruit and Vegetable Market, and hope that the market will serve as a space of shared value for citizens and grow into a market that coexists with the local community.”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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