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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4분기 공직자 사랑의 헌혈 운동 앞장서

사랑의 헌혈 운동에 많은 공직자들이 참여하여 이웃 사랑 실천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4/08 [17:57]

동두천시, 2/4분기 공직자 사랑의 헌혈 운동 앞장서

사랑의 헌혈 운동에 많은 공직자들이 참여하여 이웃 사랑 실천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4/08 [17:57]

▲ 동두천시, 공직자 사랑의 헌혈 운동 앞장<사진제공=동두천시청 자치행정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4월 8일, 동두천시는 시청 앞마당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이 주관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에 많은 공직자들이 참여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였다고 밝혔다.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으로써 원활한 혈액수급이 가능하게 하려면 전국적으로 5일분 이상의 혈액 재고가 비축돼 있어야 하며, 5일분에 미치지 못하면 ‘관심’단계, 3일분 미만일 경우 ‘주의’단계로 관리되고, 6일 기준 혈액 보유량은 3.3일분으로 ‘관심’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관련 규정상 7일의 격리가 해제된 뒤에도 4주간 헌혈할 수 없어 헌혈 참여가 제한되고 있는 실정이며, 이에, 전국적으로 부족한 혈액수급을 돕기 위해 동두천시청 공직자 50여명이 사랑의 헌혈 행사에 동참하였고, 특히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철저한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개인별 헌혈 시간 배정을 통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는 등 감염병 차단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며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 공직자들은 매분기 1회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생명 나눔에 앞장서 오고 있다고 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City takes the lead in the blood donation campaign for public officials in the 2nd quarter

 

Many public officials participated in the blood donation campaign of love to practice love for neighbor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April 8, Dongducheon City announced that many public officials participated in the blood donation campaign of love hosted by the Korean Red Cross Blood Center in the front yard of City Hall to practice love for their neighbors.

 

Blood donation is the only way to save the lives of patients in need of blood transfusions. In order to ensure a smooth blood supply, more than 5 days' worth of blood must be stockpiled nationwide. It is said that it is managed in stages, and the blood reserve as of 6 days is 3.3 days' worth, which is said to remain at the 'interest' stage.

 

In addition, due to related regulations, blood donation participation is restricted because COVID-19 confirmed patients cannot donate blood for 4 weeks even after the 7-day quarantine is lifted. I participated in the event, and in particular, to prevent infection due to the recent spread of the Corona 19 Omicron Virus, strict personal quarantine rules such as pre-temperature measurement, wearing a mask, and hand disinfection were followed, and social distancing was maintained through individual blood donation time allocation. He said that special efforts were made to block it.

 

Meanwhile, Dongducheon city officials said that they are taking the lead in sharing a warm life by holding a blood donation event every quarter.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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