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생연2동, "큰시장야식"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푸짐한 탕수육 전달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 보살피는 일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17일 동두천시 생연2동에 위치한 ‘큰시장야식’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5가구에 푸짐한 탕수육을 전달했다고 했다. 큰시장야식은 생연2동의 착한가게로, 매달 생연2동의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위해 탕수육을 후원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모습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In the future, I will actively take the lead in finding and caring for neighbors in need.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On the 17th, the “big market night snack” located in Saengyeon 2-dong, Dongducheon-si, said that it delivered generous sweet and sour pork to five households in the welfare dead zone. The Big Market Nightsik is a good store in Saengyeon 2-dong, sponsoring sweet and sour pork for households in the welfare blind area in Saengyeon 2-dong every month, and taking the lead in practicing love for neighbors, it is said that it has become an example of the local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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