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가평군청>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가평군은 6급 공무원 40명 대상로 정책역량개발 워크숍을 4월 7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크래머리 브루어리 및 가평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숲의약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크래머리 브루어리 이원기 대표의 청년사업가의 가평 정착 성공기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양조시설 견학, 체험활동 및 생각을 깨우는 인문학 강의로 구성하여 진행된다.

서태원 군수도 워크숍에 참석해 6급 공무원과 대화의 시간을 가져 생각을 나누고 직원들의 노고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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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Hyeon-woo = Northern Gyeonggi-do] Gapyeong-gun plans to hold a policy capacity development workshop on April 7 for 40 6th grade civil servants.

This workshop will be held at Kramerery Brewery and the Gapyeong-gun Environmental Disease Prevention and Management Center's Promise of Forest. It is structured as a lecture.

He plans to attend a workshop for the Seo Tae-won county capital and have a conversation with a 6th-level public official to share his thoughts and understand the hard work of the employe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