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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숲체원, 이용권 맞춤형 숲체험 패키지 운영 실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및 통합문화이용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숲체험 패키지 운영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31 [10:19]

횡성숲체원, 이용권 맞춤형 숲체험 패키지 운영 실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및 통합문화이용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숲체험 패키지 운영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31 [10:19]

▲ 숲체원 산림진로체험<사진제공= 국립횡성숲체원 산림교육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및 통합문화이용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숲체험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떤 문화생활을 즐길지 고민하고 있는 이용권 소지자들에게 숲에서 힐링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산림 바우처 패키지 ‘포(For)레스트 하모니’는 당일형과 숙박형으로 운영되며, 미니 칼림바 만들기와 나무 조명 만들기 등 목공체험을 테마로 진행되며, 문화누리카드 패키지는 청소년·장애인 대상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코로나로 인해 이동에 제약이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림복지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고 했다.

 

취약계층 청소년에게는 다양한 산림 진로 탐구와 미래 환경리더 양성을 위한 산림진로체험(13종)과 환경교육(8종)이, 시각·발달장애인 대상으로는 스트레스 저감 및 자아존중감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산림바우처 또는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맞춤형 숲체험 패키지는 올해 11월까지 운영되며,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숲으로의 힐링 여행이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면서 “문화누리카드와 산림바우처 발급 규모가 확대된 만큼 숲체원에서 더욱 많은 이용객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향유하고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oengseong Forest Chewon, operation of customized forest experience package

 

Operation of customized forest experience packages that can be used with forest welfare service vouchers and integrated culture voucher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Korea Forest Welfare Promotion Agency affiliated with the Korea Forest Service, National Hoengseong Forest Chewon, announced that it will operate a customized forest experience package that can be used with forest welfare service vouchers and integrated cultural vouchers.

 

He said that this project is expected to be a good alternative for ticket holders who are thinking about what kind of cultural life to enjoy in the forest to experience healing.

 

The Forest Voucher Package 'For Rest Harmony' is operated as a day type and overnight type, and it is conducted under the theme of woodworking experience such as making mini kalimba and wood lighting. He said that the program will be provided, and a 'visiting forest welfare service' will be operated for the vulnerable who have limited mobility due to the corona virus.

 

Forest career experiences (13 types) and environmental education (8 types) are provided for vulnerable youths to explore various forest paths and to foster future environmental leaders, and programs for reducing stress and enhancing self-esteem are provided for the visually and developmentally disabled. This customized forest experience package, which is operated for holders of , Forest Voucher or Culture Nuri Card, will run until November of this year, and can be submitted through the website of the National Hoengseong Forest Chewon.

 

Hong Seong-hyeon, director of Hoengseong Forest Chewon, said, “Healing travel to the forest will receive more attention in the era of with corona. do,” he sai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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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횡성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통합문화이용권, 맞춤형 숲체험 패키지, 포(For)레스트 하모니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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