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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예일아트에서 이웃 돕기 성금 전달

예일아트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전달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2/30 [12:00]

홍천군, 예일아트에서 이웃 돕기 성금 전달

예일아트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전달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12/30 [12:00]

▲ 예일아트<사진제공 =남면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29일, 예일아트는 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운정 대표는 “광고업을 하면서 해마다 수익금의 일부를 저축하여 연말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그때마다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행복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유진수 남면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이 더 힘들어진 요즘 남면의 어려운 이웃까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 성금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 하겠다”고 말했다.

 

이 성금은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남면나눔행복 모금’으로 적립 후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남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특화사업비로 사용된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Hongcheon-gun delivered a donation to help neighbors at Yale Art

 

Delivered 'Donation to Help Needy Neighbors' by Yale Art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29, Yale Art visited the Nam-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d announced that it had donated 1 million won to the 'helping neighbors in need'.

 

CEO Lee Woon-jung said, “I save a portion of the proceeds every year from the advertising business and donate it to helping neighbors at the end of the year. I feel happy to be able to participate in good things every time,” he said.

 

In response, Nam-myeon Mayor Yoo Jin-soo said, "I would like to thank you for paying attention to our neighbors in need in Nam-myeon these days, when life is getting more difficult due to the ongoing COVID-19.

 

The donation is said to be used as a local specialization project for the needy neighbors in Nam-myeon after being accumulated by the Gangwon-do Social Welfare Community Chest as 'Nam-myeon Sharing Happiness Fund', after going through the deliberation of the Nam-myeon Community Security Council.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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