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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민경찰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기부

남면 행정복지센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3/08 [16:17]

양주시민경찰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기부

남면 행정복지센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3/08 [16:17]

▲ 시민경찰대기부 <사진제공=양주시>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8일 양주시민경찰대 김용희 자문위원장은 남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컵라면 53박스, 마스크 1,100장(1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용희 자문위원장, 김상희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받은 현물은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했다.

 

김용희 자문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강석원 면장은 “매년 지역사회 어려운 취약계층들과 사랑의 온정을 나누려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정성 가득한 현물은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Yangju Citizens' Police Force Advisory Committee Chair Kim Yong-hee, donated warmly for neighbors in need

 

Nam-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delivered to neighbors in need

 

[Reporter Hyun-woo Kim = North Gyeonggi Province] Yangju Civil Police Department Advisory Committee Chair Kim Yong-hee announced that she donated 53 boxes of cup noodles and 1,100 masks (worth 1 million won) to the Nam-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on the 8th, asking them to use them for neighbors in need.

 

The donation ceremony was attended by Advisory Chairman Kim Yong-hee and Vice Chairman Kim Sang-hee.

 

Advisory Chairman Kim Yong-hee said, “I participated in sharing activities for neighbors who are suffering from the prolonged Corona 19. We will continue to make efforts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the local community through constant sharing.”

 

Director Kang Seok-won said, “I am grateful to those who want to share the warmth of love with the underprivileged in the local community every year.”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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