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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홍천군 북방면, 온정의 손길 이어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1/20 [16:55]

[포토] 홍천군 북방면, 온정의 손길 이어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1/20 [16:55]

▲ (사진 왼쪽부터)태운건설,농가주부모임,보람전공<사진제공 =북방면 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1월 20일 홍천군 북방면에 위치한 태운건설은 북방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고, 같은 날 홍천농협 농가주부모임도 북방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60만원 상당의 1포 10kg, 쌀 15포를 기탁했으며, 보람전공도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했다. 

 

최창화 북방면장은 “기온이 뚝 떨어진 요즈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희망의 불씨가 되어 북방면을 환하게 비춰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hoto] Bukbang-myeon, Hongcheon-gun, warm hands continued

 

A warm hand to help neighbors in need continues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It is said that the warm hand to help neighbors in need is continuing.

 

On January 20, Taewoon Construction, located in Bukbang-myeon, Hongcheon-gun, visited the Bukbang-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d donated 1 million won to help needy neighbors. , 15 bags of rice, and Boram major also donated 500,000 won to help neighbors.

 

Choi Chang-hwa, head of Bukbang-myeon,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est gratitude to all those who have given a helping hand for our neighbors in need these days when the temperature is dropping." sai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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