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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공근면이장협의회, 사랑의 송아지 전달식 개최

아름다운 릴레이 기부 문화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4/22 [11:13]

횡성 공근면이장협의회, 사랑의 송아지 전달식 개최

아름다운 릴레이 기부 문화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4/22 [11:13]

▲ 횡성군청 표지석<사진제공= 횡성군청>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4월 22일, 공근면이장협의회는 공근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송아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랑의 송아지 전달식은 공근면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근면의 특색있는 사업이며, 지난 1987년 시작하여 많은 이들의 동참에 힘입어 올해까지 36년간 기증자 159명, 수혜자 157명을 배출하였으며, 아름다운 릴레이 기부 문화라는 전통을 만들어왔다고 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청곡1리 최향자, 삼배리 박정기, 가곡리 김용호 님이 기증한 송아지가 3명의 수혜자에게 전달되었다고 전했다.

 

한두만 회장은 “나눔과 베풂의 정신이 깃든 사랑의 송아지 전달 사업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져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oengseong Gonggeun-myeon Heads Council held a ceremony to deliver a calf of love

 

Beautiful relay donation culture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April 22, the Gonggeun-myeon Heads' Council announced that they held a delivery ceremony for the calf of love at the Gonggeun-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The Calf Delivery Ceremony of Love is a unique project of Gonggeun-myeon, which is being promoted by the Gonggeun-myeon Heads Association, and has produced 159 donors and 157 beneficiaries for 36 years until this year thanks to the participation of many people, starting in 1987, and a beautiful relay donation culture. said to have created a tradition called

 

At this delivery ceremony, it was reported that calves donated by Choi Hyang-ja, Samba-ri Park Jeong-gi, and Gagok-ri Kim Yong-ho were delivered to three beneficiaries.

 

Chairman Han Doo-man said, “We will do our best to ensure that the calf delivery project of love, which is imbued with the spirit of sharing and giving, continues.”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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