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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1동,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진행

일회용품 사용 문화 개선, 탄소 중립 실현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0/29 [15:47]

양주시 회천1동,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진행

일회용품 사용 문화 개선, 탄소 중립 실현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0/29 [15:47]

▲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사진제공=양주시 회천1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10월 29일 양주시 회천1동은 일회용품 사용 문화 개선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한 일회용품 사용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 사용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했으며, 이날 회천1동장을 비롯해 직원들은 종이컵 대신 텀블러 사용, 플라스틱용기 사용 자제, 사용하진 않는 공간 소등하기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주형 회천1동장은 “이번 캠페인은 우리의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를 위한 첫걸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공공기간이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를 선도해 실천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Hoecheon 1-dong, Yangju-si, ‘Reduce single-use items in daily life’ campaign

 

Improving the culture of using disposable products, realizing carbon neutrality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October 29, Hoecheon 1-dong, Yangju City announced that it had launched a campaign called “Reduce single-use products in daily life” to improve the culture of using disposable products and realize carbon neutrality.

 

This campaign was prepared to reduce the use of disposable products and spread the culture of using tumblers while the use of disposable products, which has increased rapidly since the spread of Corona 19, is emerging as a serious social problem. He said he decided to take the lead in realizing carbon neutrality by reducing the use of disposable products, such as turning off lights in unused spaces.

 

Lee Joo-hyeong, 1st ward director of Hoecheon, said, “We prepared this campaign with the hope that our small actions will be the first step for environmental protection. ” he said.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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