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양주시 회천1동,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간담회 진행

여성친화도시 추진실적과 2022년 주요사업 계획 논의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0/12 [17:34]

양주시 회천1동,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간담회 진행

여성친화도시 추진실적과 2022년 주요사업 계획 논의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0/12 [17:34]

▲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간담회 <사진제공=양주시 회천1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0월 8일 양주시 회천1동은 2021년 여성친화도시 추진실적과 2022년 주요사업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 내 활동 중인 제3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회천1동은 시민 참여를 통한 ‘여성친화도시 양주’를 만들기 위해 제3기 서포터즈단 5명을 위촉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제안, 여성 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불편사항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는 동시에 사업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포터즈 A씨는 “모니터링을 통해 불합리한 상황들을 개선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교육에 참석하며 일상생활 속 성평등에 대해 고민하고 다양한 정책제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주형 회천1동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고민하는 서포터즈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를 비롯한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Held a meeting with supporters in Hoecheon 1-dong, Yangju-si, a woman-friendly city

 

Discussion of achievements in promoting women-friendly cities and major business plans for 2022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October 8, Hoecheon 1-dong, Yangju-si, targeted the 3rd women-friendly city supporters who are active in the region to discuss the performance of the women-friendly city in 2021 and major business plans in 2022. He said a meeting was held.

 

The meeting was prepared to discuss the achievements of promoting women-friendly cities in 2021 and major business plans for 2022.

 

In the meantime, Hoecheon 1-dong has commissioned 5 members of the 3rd supporters to create a 'woman-friendly city of Yangju' through citizen participation to propose policies to create a woman-friendly city, promote a woman-friendly local culture, monitor complaints, etc. He said that they discussed the direction of the project at the same time.

 

Supporters A, who attended the meeting, said, “It was rewarding to be able to improve unreasonable situations through monitoring. said.

 

Lee Joo-hyeong, head of Hoecheon 1st Township,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supporters for presenting various opinions and contemplating together for the creation of a woman-friendly city. said.

 

Kimgood0612@gmail.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일중 기자, 양주시 회천1동,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간담회, 성평등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