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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청평면, '국토 대청결 시가지 청소' 환경정화 실시

청평면 시가지에서 국토 대청결 운동을 전개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4/22 [11:10]

가평군 청평면, '국토 대청결 시가지 청소' 환경정화 실시

청평면 시가지에서 국토 대청결 운동을 전개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1/04/22 [11:10]

▲ 국토대청결<사진제공 =청평면사무소 총무팀>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 지난 21일 청평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이중진 회장 및 이양옥 부녀회장은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를 위해 청평면 시가지에서 국토 대청결 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청평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는 회원들이 각각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면내 산재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방법으로 추진됐으며, 참석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2시간가량 구슬땀을 흘리며 면내 시가지 곳곳을 깨끗하게 정리했다고 전했다.


이중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평상시 지역 내 주민들이 오고가는 시가지의 쓰레기들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청평면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기학 청평면장도 이날 시가지 청소에 참여해 “면내 시가지 환경정비를 통해 청결한 거리 조성과 청평면민들의 생활터전이 쾌적한 환경으로 변모할 수 있게 힘써 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및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청평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날 집중 수거 한 쓰레기들은 50리터 일반 종량제 봉투 10개에 담아서 직접 처리했다고 전했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Cheongpyeong-myeon, Gapyeong-gun, conducts environmental clean-up of'Cleaning the National Territory Clean City'


A movement to cleanse the country is carried out in the city of Cheongpyeong


[Reporter Ahn Jong-wook = North Gyeonggi Province] On the 21st, Cheongpyeong-myeon Saemaul Men's and Women's Leaders Council Chairman Lee Joong-jin and Lee Yang-ok, women's chairman, announced that despite the early morning, they had carried out a national clean-up campaign in Cheongpyeong-myeon city area.


On this day, with about 40 people, including the president of the Saemaul Leaders Council and the mayor of Cheongpyeong, attended, cleaning was carried out by members holding tongs and garbage bags, respectively, to collect garbage scattered in the village. He said that he had cleaned up the downtown areas in the city.


Lee Jung-jin, chairman of the Saemaul Leaders' Council, said, “We are happy that we can help the local community through environmental clean-up activities that collect garbage from urban areas where local residents come and go. We will continue to take the lead in volunteer activities for the development of Cheongpyeong-myeon in the future.” He expressed his feelings.


Meanwhile, Mayor of Cheongpyeong-myeon Lee Ki-hak participated in the cleaning of the city area on the same day and expressed his gratitude for the efforts of the Saemaul Leaders Council Chairman and members who made efforts to create a clean street and transform the living area of ​​Cheongpyeong-myeon into a pleasant environment through the maintenance of the urban area. Let's work together to make Cheongpyeong-myeon,” he encouraged the volunteers.


She said that the garbage collected that day was put in 10 50-liter regular pay-as-you-go bags and disposed of them yourself.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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