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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아파트관리사무소에 위기가구 비대면 홍보

아파트 단지 내 주요 장소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 비치 요청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4/14 [15:15]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아파트관리사무소에 위기가구 비대면 홍보

아파트 단지 내 주요 장소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 비치 요청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4/14 [15:15]

▲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아파트관리사무소에 위기가구 비대면 홍보 요청<사진제공 =복지정책과>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14일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아파트관리사무와 협력하여, 비대면 방법으로 위기가구 발굴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굴은 상대적으로 저소득층이 많이 거주하는 임대아파트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활동을 통해 입주민 중 생활에 어려움에 겪고 있으나, 복지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계층을 찾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했다.
 

이를 위해 며칠 전 불현동에 소재한 휴먼시아아파트관리사무소를 방문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필요한 업무 협조를 요청했고, 다행스럽게도 관계자들이 아파트 내 주요 장소에 위기가구 제보 안내문과 무한돌봄센터 전화번호 스티커를 부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진영호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생계곤란 위기가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도 어떻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발굴 경로를 더욱 확충해나가겠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Infinite Care Center to promote non-face-to-face furniture to apartment management offices

 
Request for guidance on excavation of welfare blind spots in major places in the apartment complex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On the 14th, the Dongducheon City Infinite Care Center announced on the 14th that in cooperation with the apartment management office, it will start discovering crisis furniture by using a non-face-to-face method.
 

The excavation is aimed at rental apartments where relatively many low-income families reside, and through preemptive activities, it was promoted to find vulnerable groups with low access to welfare information, but to reinforce customized support.
 

To this end, I visited the Humansia Apartment Management Office in Buhyeon-dong a few days ago and asked for work cooperation necessary for the discovery of welfare blind spots, and fortunately, officials attached notices to critical households and phone number stickers at the main places in the apartment I said I did it.
 

Jin Young-ho, head of the Welfare Policy Division, said, "The number of households at risk of living is increasing due to the prolonged corona 19, but as many people still do not know how to ask for help, we will expand the excavation route further."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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