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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동두천지회, 외국인근로자 등 취약계층에 마스크 전달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19 [18:24]

새마을운동 동두천지회, 외국인근로자 등 취약계층에 마스크 전달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3/19 [18:24]

▲ [사진=동두천시]새마을운동 동두천지회, 외국인근로자 등 취약계층에 마스크 전달  © 운영자

 

[장선희 기자=경기북부] 새마을운동 동두천지회는 지난 19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 및 취약계층에게 마스크 24,0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가 일상감염을 통해 재확산되는 상황에서 외국인 근로자 등 상대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했다.

 

이날 윤광회 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새마을정신을 가지고, 우리 300여 명의 새마을회원들은 국적, 인종과 상관없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운동 동두천지회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Delivered masks to vulnerable groups such as Saemaul Undong Dongducheon branch and foreign workers

 

[Reporter Jang Sun-hee = North Gyeonggi Province] Saemaul Undong Dongducheon Branch announced on the 19th that it delivered 24,000 masks to foreign workers and vulnerable groups to prevent the spread of Corona 19.

 

The support was made to support the relatively needy, such as foreign workers, in a situation where Corona 19 is re-proliferating through daily infection.

 

On this day, Chairman Kwang-Hui Yoon said, "With the spirit of Saemaul helping neighbors in need in the future, our 300 Saemaul members will work together to overcome Corona 19 regardless of nationality and race."

 

Meanwhile, the Saemaul Undong Dongducheon Branch said that it will continue to carry out volunteer activities for neighbors in nee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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