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의 승리를 위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양주시를 돌며 지지를 호소 했다. 국민의힘 정운천·이종성 국회의원, 정미경 최고위원, 배우 최준용 씨가 지난 28일 양주시 백석읍 복지사거리를 시작으로 오후 동안 차량유세와 거리유세를 통해 감수현 후보의 지지를 호소 했다.
이날 지원유세에 나선 정운천·이종성 국회의원은 “겪어보면 이만한 인물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보고만 있어도 양주가 든든하다. 강수현 후보가 당선되면 앞으로 발전할 양주가 기대된다”고 말하면서 “반드시 강수현 후보를 당선시켜서 양주발전을 이루자”며 목소리를 높였다.
정미경 최고위원은 “시장은 정치를 잘해야 하는 자리가 아니다. 행정을 잘해야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강수현 후보는 행정전문가이다.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서 36년 동안 양주시정에 온 힘을 쏟은 인물이다. 양주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날 유세에는 배우 최준용 씨도 합류 했다. 최 씨는 “가까운 남양주에 살고 있어서 한걸음에 달려왔다. 강수현 후보님만큼 양주의 곳곳을 잘 알고 있는 인물이 드물다. 양주의 크나큰 복이 아닐 수 없다”고 말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강수현 후보는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달려왔다. 시민을 믿고 출마한 저를 이렇게 응원해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뿐이다. 더 열심히, 더 진심으로 선거에 임해서 반드시 당선으로 보답하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For the victory of Mayor Kang Su-hyeon, members of the People's Power traveled around Yangju to appeal for support. People's Power National Assembly members Jeong Woon-cheon and Lee Jong-seong, Supreme Councillor Jeong Mi-kyung, and actor Choi Jun-yong appealed for Gam-hyeon Gam-hyeon's support through vehicle and street campaigns during the afternoon, starting with Welfare Intersection in Baekseok-eup, Yangju City, on the 28th.
Lawmakers Jeong Woon-cheon and Lee Jong-seong, who were campaigning for support on that day, said, “If you experience it, you will find that there is no other person like this. Yangju is reassuring just by looking at it. If Candidate Su-hyun Kang is elected, I am looking forward to the development of Yangju.
"The mayor is not a place where you have to be good at politics," said Jeong Mi-kyung. Good administration can make citizens happy. Candidate Soo-Hyun Kang is an administrative expert. He started as a 9th grade civil servant and has devoted all his energy to Yangzhou city administration for 36 years. He is the right person who knows Yangju best.”
Actor Choi Jun-yong also joined the campaign on this day. Choi said, “I live in Namyangju, which is nearby, so I ran to it one step at a time. Few people know about Yangju as well as Candidate Kang Soo-hyun. He is a great blessing to Yangzhou,” he said, raising his thumb.
Candidate Kang Soo-hyun said, “I came running only looking at the citizens. I am just so grateful that you trusted the citizens and supported me like this. I will work harder and more sincerely in the election, and I will surely repay you by winning the 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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