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기자 멘트: 지난 11일 강원도 횡성에 유상범 의원이 이끄는 ‘열린 캠프 레드 드림팀’이 있어 브레이크 뉴스가 취재에 나섰습니다. 횡성 시내 시계탑 회전 교차로 앞에는 차기 횡성을 이끌 군수와 의회에 입성할 후보자들의 선거 홍보 현수막이 가득 붙어 있습니다. 이들 중 누군가는 횡성군을 이끌어가는 중책을 맡게 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기자 멘트: 한가로운 시내에 조용히 인사를 하는 후보자가 있어 만나봤습니다. 국민의 힘 횡성군수 예비후보자 김명기 씨입니다. 김 후보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소상공인과 군민들에게 횡성지역의 경제 발전을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기자 멘트: 유상범 의원을 중심으로 똘똘 뭉친 횡성군 ‘레드 드림팀’ 힘찬 출발을 기대해 봅니다.
브레이크 뉴스 남상훈 기자입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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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beom Yoo, Gangwon Hoengseong Open Camp ‘Red Dream Team’
[Reporter Sang-Hoon Nam = Northern Gyeonggi/Gangwon]
Reporter's Note: On the 11th, there was an 'Open Camp Red Dream Team' led by Rep. Yoo Sang-beom in Hoengseong, Gangwon-do, and Break News started to cover it. In front of the clock tower roundabout in downtown Hoengseong, there are a lot of banners to promote the election of the mayor who will lead the next Hoengseong and candidates who will enter the parliament. Some of these people are expected to take on a major role in leading Hoengseong-gun.
Reporter's Note: I met a candidate who quietly greeted me in a quiet city. This is Kim Myung-gi, a preliminary candidate for Hoengseong-gun, the power of the people. Candidate Kim expressed his ambition to achieve economic development in the Hoengseong area to small business owners and military people who have contracted due to COVID-19.
Reporter's Note: We look forward to a strong start to the Hoengseong-gun 'Red Dream Team', led by Representative Yoo Sang-beom.
This is Break News reporter Nam Sang-hoon.
tkdgnskk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