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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제106호 착한일터, ‘우성피혁’ 가입

희망나눔 행복드림 후원금 모금에 우성피혁 임직원 참여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8/31 [14:45]

동두천시 제106호 착한일터, ‘우성피혁’ 가입

희망나눔 행복드림 후원금 모금에 우성피혁 임직원 참여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8/31 [14:45]

▲ 106호 착한일터 우성피혁 가입식 보도자료<사진제공 =복지정책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8월 30일 동두천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으로 진행하는 동두천 ‘희망나눔 행복드림’착한일터 가입식을 시청 시장실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입식은 동두천시 최용덕 시장 및 우성피혁 대표, 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피혁회사인 우성피혁을 동두천시 제106호 착한일터로 선정했고, 착한일터로 선정된 우성피혁은 동두천시를 대표하는 피혁회사로, 매년 연말연시 때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의 다양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업체라고 했다.

 

최용덕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어렵다는 말이 많지만, 이렇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는 업체가 있어 동두천시가 발전하고 있다”며,“후원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우성피혁 정소현 대표는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사회를 위해 쓰일 수 있다면 좋겠다”며 “혼자가 아니라 직원들도 함께 지역을 위해 후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No. 106 Good Workplace, Joined ‘Woosung Leather’

 

Woosung Leather employees participate in fundraising for the Hope Sharing Happiness Dream donation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August 30, Dongducheon City announced that it held a signing ceremony for a good workplace in Dongducheon’s ‘Hope Sharing Happy Dream’ in collaboration with the Community Chest of Korea at the mayor’s office of the city hall.

 

On this day, Dongducheon City Mayor Choi Yong-deok, Woosung Leather's CEO, and members of the Community Chest of Korea attended the signing ceremony with a minimum of people in attendance. As a representative leather company, it is said that it is a company that practices a diverse culture of sharing in the region, such as delivering the gift of helping neighbors for the needy at the end of the year and New Years every year.

 

Mayor Choi Yong-deok said, “There are many people who say that the economy is difficult due to Corona 19, but Dongducheon City is developing because there are companies that are active to spread the sharing culture. said.

 

Woosung Leather CEO Jeong So-hyun said, “It is a small amount, but it would be good if it could be used for the local community.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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