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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희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경기도지사 후보로 김은혜 예비후보 지지 선언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4/13 [11:16]

이인희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경기도지사 후보로 김은혜 예비후보 지지 선언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4/13 [11:16]

▲ 이인희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사진제공=이인희>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국민의힘 남양주시장에 출마를 선언한 이인희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로 김은혜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인희 예비후보는 “이번 6.1 지방선거는 매우 중요한 선거이며, 국민의힘 당원전체의 지지는 물론, 나아가 중도층으로의 외연확장을 가져올 후보를 내세워야 승리할 수 있다” 면서 김 예비후보는 “권력의 사유화 됐던 경기도정을 개혁하고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울 수 있는 후보이며, 새시대에 걸맞는 참신한 인물”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참신하고 중도층으로의 표의 확장력을 가진 김은혜 예비후보만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지난 대선에서 보여준 대장동 게이트를 파헤치는 결기와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을 맡아 차분하면서도 진솔하게 국민과 소통한 경험을 되살려 새로운 정부와 함께 경기도를 바꾸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갈 젊고 역동적인 도지사가 되리라 믿는다고 소신을 피력했다고 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남양주에서 8% 가까이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졌는데 “저는 지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양주시장선거에 바른미래당 후보로 출마하여 8% 가까운 득표를 한적이 있고 평균연령이 41세인 젊은 도시 남양주에서 중도층으로의 외연확장에 가장 적합한 후보” 임을 내세웠다.

 

이에 앞서 경기지역 국민의힘 최다선인 김학용(안성) 의원과 김문수·이인제 등 전직 경기지사 등 원로들과 심재철 전 국민의힘 의원이 6.1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예비후보직을 사퇴하고 김은혜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고 전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eclaring support for Lee In-i's preliminary candidate and Kim Eun-hye as the Gyeonggi Governor's candidate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People's Strength Preliminary candidate Lee In-hee, who announced his candidacy for mayor of Namyangju, announced that he had declared support for candidate Kim Eun-hye as a candidate for People's Strength Gyeonggi governor.

 

Candidate Lee In-hee said, “This June 1 local election is a very important election, and we can win only if we present a candidate that will bring support from all party members and further expansion into the middle class.” He is a candidate who can reform Gyeonggi-do’s privatized Gyeonggi-do government and establish fairness and common sense, and is a novel person suitable for a new era. claimed to think.

 

In addition, he believes that he will become a young and dynamic governor who will change Gyeonggi-do together with the new government and lead the develop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by reviving the experience of calmly and honestly communicating with the people by taking on the role of a spokesperson for the president-elect, Gyul-gi, who uncovered the gates of Daejang-dong, which he showed in the last presidential election. He said he had expressed his convictions.

 

Meanwhile, in this presidential election, Lee Jae-myung of the Democratic Party lost nearly 8% in Namyangju to Lee Jae-myung. In Namyangju, the young city of Sein, he is the most suitable candidate for the expansion of the middle class.”

 

Prior to this, Rep. Kim Hak-yong (Anseong), who had the most power of the people in the Gyeonggi region, and former Gyeonggi governors such as Kim Moon-su and Lee In-je, and former People’s Strength lawmaker Shim Jae-cheol resigned from their preliminary positions in the June 1st local election and declared support for Kim Eun-hye. said he did.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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