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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선거대책위원회, ‘제1차 본부장단 회의’ 개최

‘6.1 지방선거 승리’ 위한 본격적인 레이스 돌입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5/09 [15:07]

김동연 선거대책위원회, ‘제1차 본부장단 회의’ 개최

‘6.1 지방선거 승리’ 위한 본격적인 레이스 돌입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2/05/09 [15:07]

▲ <사진제공=김동연 예비후보 공보단>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9일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제1차 본부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6.1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기지역 국회의원을 주축으로 구성된 선대위 본부장단은 ‘경기도야말로 윤석열 정부의 독선과 독단을 막을 최후의 보루’라는 각오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을 결의했다고 했다.

 

오전 9시 선대위 7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정성호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경선 경쟁자였던 조정식, 안민석, 염태영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해 박정 총괄 선대본부장과 백혜련, 김한정, 김승원, 이원욱, 김병욱, 김민철, 최종윤, 고영인, 이용우, 홍기원, 양기대, 송옥주, 문정복, 김주영, 임오경 등 경기지역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선대위 본부장단이 총집결해 필승 결의를 다졌다고 했다.

 

▲ <사진제공=김동연 예비후보 공보단>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선대위 본부장단은 윤석열 정부의 공약 파기와 인선 과정에서 보여준 독단과 불통 등에 대해 지적하면서 경기도만은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이어 이재명 前 경기도지사의 정책을 계승, 발전시키고 도민의 삶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실력을 갖춘 적임자는 김동연 후보 밖에 없다는 점에 공감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 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회의는 김영진 종합상황본부장의 사회로 위원장들의 인사말과 각 본부별 업무 진행 상황 보고 등의 순으로 약 1시간 30여분 간 진행됐다고 전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im Dong-yeon Election Countermeasures Committee held the ‘1st General Headquarters Meeting’

 

The race begins in earnest to win the '6.1 local election'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9th, Kim Dong-yeon, the Democratic Party's Gyeonggi Governor Candidate Election Countermeasures Committee, held the '1st general meeting' and announced that they had started a full-fledged race to win the '6.1 local election'.

 

The head of the pre-election committee, composed mainly of lawmakers from the Gyeonggi region, said, “Gyeonggi-do is the last bulwark against the Yun Seok-yeol administration’s self-righteousness and arbitrariness.”

 

The meeting, which was held at 9 am in the 7th floor conference room of the Election Committee, was held on the day of the meeting, which was held in the meeting room on the 7th floor of the Election Committee. , Choi Jong-yun, Ko Young-in, Lee Yong-woo, Hong Ki-won, Yang Ki-dae, Song Ok-ju, Moon Jeong-bok, Kim Ju-young, Im Oh-kyung, etc.

 

While pointing out the arbitrariness and inconsistency that the Yun Seok-yeol administration showed during the election process and the breach of promises by the Yun Seok-yeol administration, the senior leadership team agreed that Gyeonggi-do must be protected.

 

Next, he agreed that there was only candidate Kim Dong-yeon who was qualified to succeed and develop the policies of former Gyeonggi Governor Lee Jae-myung and protect the lives of the citizens, and he vowed to lead the election to victory by concentrating all his powers.

 

The meeting lasted about 1 hour and 30 minutes in the order of greetings from the chairpersons and reports on the progress of each division, he said.

 

tkdgnsk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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