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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제11회 장애인 사진·작품전시회’ 개최

사회참여 위해 열심히 배우고 갈고 닦은 작품 220여점 전시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21 [17:47]

동두천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제11회 장애인 사진·작품전시회’ 개최

사회참여 위해 열심히 배우고 갈고 닦은 작품 220여점 전시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2/21 [17:47]

▲ ‘제11회 장애인 사진·작품전시회’ 성료 <사진제공=동두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15일부터 20일까지 동두천시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는 2021년 한 해 진행했던 관련 사업과 프로그램을 한 눈에 보는 ‘제11회 장애인 사진·작품전시회’를 동두천중앙역 1층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센터에서 진행된 자립생활기술훈련사업, 문화여가활동 프로그램 등을 결산하는 의미로 개최됐으며, 장애라는 벽을 허물고 장애인들이 직접 찍은 사진작품 20개와 공예작품 ‘생활도자기, 토탈 공예’ 등 사회참여를 위해 열심히 배우고 갈고 닦은 작품 220여점을 전시했다고 했다.

 

이용수 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확산세로 인해 축소하여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이번 작품전은 장애인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훈련의 과정으로 앞으로도 많은 장애인들이 자기계발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Support Center for Independent Living for the Disabled, held ‘The 11th Exhibition of Photographs and Artwork for the Disabled’

 

About 220 pieces of works that have been studied and polished to participate in society are exhibited.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December 15th to 20th, Dongducheon City Support Center for Independent Living for the Disabled held the '11th Photo and Art Exhibition of the Disabled' to see related projects and programs conducted in 2021 at a glance. was held on the first floor of Dongducheon Jungang Station.

 

The exhibition was held to account for the independent living skills training project and cultural and leisure activity program conducted at the center. He said that he exhibited about 220 works that he had learned and honed hard for.

 

Center Director Lee Yong-su said, “Due to the prolonged and spread of COVID-19, the exhibition has been reduced to a smaller exhibition. I will do my best,” he said.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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