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성품 1억1천만여 원 달해‘희망 2022 나눔 캠페인’ 통해 양구군에 접수된 성금·품 규모가 1억1천만여 원에 달해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021년 12월부터 2022년 1월까지 2달 동안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을 통해 양구군에 접수된 성금·품 규모가 1억1천만여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도 희망의 고리를 이어가는 이웃돕기 성금·품 기탁은 계속 이어졌고, 성금은 6100만여 원, 성품은 5100만여 원 상당의 물품이라고 했다.
많은 기탁 사례 가운데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하면, 양구감리교회는 지난해 12월 연탄 6000장과 쌀 1110㎏, 라면 400상자를 양구군에 기탁해 매년 사랑의 손을 놓지 않고 있으며, 양구출신 기업인인 오리엔탈정공 김석만 대표는 1천만 원을 기탁해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총 1억1천만 원을 양구군에 기탁했다고 했다.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이형택 선수는 현재 ‘이형택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방송활동으로도 바쁜 가운데 직접 양구군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6천장을 기탁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고 했다.
이외에도 식당 등 개인 사업을 운영하며 어려운 가운데에도 성금을 기탁한 사장님들, 코로나19 자가격리지원금을 받아 기탁한 주민, 기관단체 회원들도 십시일반 모아 성금을 기탁하는 등 각계에서 성금·품을 양구군에 전했다.
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에도 성금·품을 기탁해주신 사랑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사랑과 따뜻함으로 다가설 수 있다.”며 “사랑의 고리를 이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anggu-gun, Hope Sharing Campaign Donation and Characters reached 110 million won
The amount of donations received to Yanggu-gun through the ‘Hope 2022 Sharing Campaign’ reached 110 million won.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It was found that the amount of donations received to Yanggu-gun through the 'Hope 2022 Sharing Campaign' for two months from December 2021 to January 2022 reached 110 million won. told
Even during a time when everyone is having difficulties due to the long-term Corona 19, donations and donations to help neighbors that continue the chain of hope continued, and the donation was about 61 million won and personal items worth about 51 million won.
To introduce some of the many donation cases, Yanggu Methodist Church donated 6,000 briquettes, 1110 kg of rice, and 400 boxes of ramen to Yanggu-gun in December of last year and has not given up on love every year. The CEO said that he had donated 10 million won and deposited a total of 110 million won from 2012 to this year in Yanggu-gun.
Hyung-taek Lee, a former national tennis player, said that while he was busy with broadcasting and running the ‘Lee Hyung-taek Academy’, he personally visited Yanggu-gun and donated 6,000 briquettes to help neighbors in need, conveying his warm love.
In addition, the bosses who donated money despite difficulties while running private businesses such as restaurants, the residents who received the COVID-19 self-isolation subsidy, and members of the institutional group also donated donations to Yanggu-gun, etc. .
Director Yoon Dong-gyu of Social Welfare Department said, "Even in difficult times due to COVID-19, we can reach out to neighbors who are in need of donations and arms with great love and warmth." said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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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양구군,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성금·성품, 1억 1천여만원, 희망의고리, 사랑의 손, 이형택 선수, 양구감리교회, 오리엔탈정공 김선만 대표, 십시일반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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