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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 어려운 이웃 275가구에 설 선물 전달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2/08 [14:27]

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 어려운 이웃 275가구에 설 선물 전달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1/02/08 [14:27]

▲ 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 설맞이 이웃돕기 성품 전달   © 운영자

 

[안종욱 기자= 경기북부] 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 강성진동장은 이번 설을 맞이하여, 사회단체와 지역의 뜻있는 독지가들이 십시일반 기탁한 이웃돕기 성품 쌀(10kg) 120포와 생필품 선물꾸러미 55박스, 떡국 떡 100세트를 어려운 이웃 275가구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번 설에 전달된 성품은 취약계층과 평소 생활은 어려우나 일정한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 그리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자를 엄정하여 전달했다고 했다.

 

 강성진 보산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많은 분들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고 했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Dongducheon-si Bosa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delivers gifts to 275 neighbors in need

 

[Reporter Ahn Jong-wook = North Gyeonggi Province] To celebrate this New Year, head of Gangseong-jin-dong, Bosa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Dongducheon-si, 120 bags of rice (10kg) and 55 boxes of daily necessities gift package, rice cake soup He said he had delivered 100 sets to 275 difficult neighbors.

 

It is said that the characteristics delivered in this New Year's Day were strict and delivered to the vulnerable, the next-level class, who do not receive certain welfare benefits, and those who find welfare blind spots.

 

Gang Seong-jin, head of Bosan-dong, said, “Thanks to many people who care about marginalized neighbors, we have been able to spend a rich holiday without being lonely for our neighbors in need.” “I am sincerely grateful to all those who participated in the meaningful sharing.” I said I did.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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