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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2 원주시 SNS서포터즈’ 30명 위촉

올 한 해 동안 원주시 홍보 위해 활발하게 활동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1/19 [16:42]

원주시, ‘2022 원주시 SNS서포터즈’ 30명 위촉

올 한 해 동안 원주시 홍보 위해 활발하게 활동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1/19 [16:42]

▲ 원주시 SNS서포터즈 위촉식 사진 <사진제공=원주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월 17일 원주시는 올 한 해 동안 원주시 홍보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할 ‘2022 원주시 SNS서포터즈’ 3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SNS서포터즈의 역할을 공유하고 열성적인 홍보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서 원주시는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4.3 대 1의 경쟁률 속에 30명의 서포터즈 선발을 마친 바 있다고 했다.

 

올해로 7년째 운영 중인 원주시 SNS서포터즈는 매해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들의 참여로 양질의 홍보 콘텐츠를 각종 SNS에 게시해 원주시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고 했다.

 

작년 코로나19로 취재가 힘든 상황에서도 3,295건의 홍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성과를 올렸으며, 특히 올해는 1월 21일 개장하는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비롯해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하는 등 원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했다.

 

아울러 원주시는 SNS서포터즈 활동과 더불어 시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다양한 원주시 홍보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분 시정홍보실장은 “원주시가 국내 제일의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시점에서 무엇보다 SNS를 통한 홍보 마케팅이 중요하다.”라며, “올 한 해 원주시 홍보를 이끌어나갈 SNS서포터즈의 큰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Wonju City, ‘2022 Wonju SNS Supporters’ 30 Appointments

 

Actively promote Wonju city this year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anuary 17, Wonju city announced that it had appointed 30 ‘2022 Wonju SNS Supporters’ who will be active to promote Wonju throughout the year.

 

At the appointment ceremony on this day, they shared the role of SNS supporters with the award of the letter of appointment and had time to pledge their zealous publicity activities. .

 

Wonju SNS Supporters, which has been in operation for 7 years this year, said that they are taking the lead in promoting Wonju city by posting high-quality promotional content on various SNS with the participation of influential influencers every year.

 

Last year, despite the difficult situation due to COVID-19, we managed to create 3,295 promotional contents. In particular, this year, Wonju City is a representative tourist city in Korea, introducing various tourist destinations, including Sogeumsan Grand Valley, which will open on January 21st. He said that he would focus on publicity so that he could become a

 

In addition to social media supporters activities, the city of Wonju plans to communicate with citizens through the city's official SNS and YouTube channels and promote various Wonju city PR marketing.

 

Lee Sang-bun, head of the municipal public relations office, said, “As Wonju is emerging as the best tourist city in Korea, publicity and marketing through SNS is more important than anything else. .” he said.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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