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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보산동, 신전떡볶이 동두천점에서 떡볶이 후원

관내 소외계층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실천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1/07 [13:02]

동두천시 보산동, 신전떡볶이 동두천점에서 떡볶이 후원

관내 소외계층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실천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2/01/07 [13:02]

▲ 청사전경 <사진제공=동두천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월 6일 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신전떡볶이 동두천점’의 후원으로 관내 취약계층에 떡볶이와 음료수 등 정성 가득 간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받은 떡볶이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맞춤형복지팀에서 직접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했다고 했다. 

 

신전떡볶이 동두천점 최종진 대표는 “이웃된 도리로써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며 살고 싶다”며 “올해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Bosan-dong, Shinjin Tteokbokki Dongducheon Branch Sponsored Tteokbokki

 

Continuing to practice sharing for the underprivileged in the district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anuary 6th, Dongducheon City Bosa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nounced that it had delivered snacks such as tteokbokki and drinks to the underprivileged with the support of ‘Shinjeon Tteokbokki Dongducheon Branch’.

 

The tteokbokki, which was sponsored on that day, was delivered by the customized welfare team directly from house to house while thoroughly complying with COVID-19 quarantine rules.

 

Choi Jong-jin, CEO of Dongducheon Branch of Sinjeon Tteokbokki, said, “I want to live by helping neighbors in need as a neighbor.” “This year, we will continue to support the underprivileged in the district,” he said.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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