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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가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캠페인 진행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캠페인’ 실시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9/08 [17:42]

의정부시 가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캠페인 진행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캠페인’ 실시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9/08 [17:42]

▲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캠페인 실시<사진제공 =가능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9월 7일 의정부시 가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찾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가능역을 중심으로 안내문과 사회복지서비스 홍보물을 비대면으로 전달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 발견 시 가능동주민센터 보건복지팀으로 알려달라고 안내했다고 했다. 

 

이귀녀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이웃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때로 위기상황이 있음에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홍승의 가능동장은 “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캠페인을 실시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위기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Local social security council in Gaeseong-dong, Uijeongbu-si, conducts a campaign to intensively discover blind spots in welfare

 

Implemented ‘Welfare Blind Spots Concentrated Excavation Campaign’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September 7, the local social security council in Gaejeong-dong, Uijeongbu-si announced that they had recently launched a campaign to find blind spots in welfare to find crisis families suffering from the prolonged Corona 19.

 

In this campaign, information and social welfare service promotional materials were delivered non-face-to-face, centered on possible areas with a large floating population, and instructed to notify the health and welfare team of the Gayeong-dong Community Service Center when a household in crisis is found or in need of help.

 

Chairman Lee Gwi-nyeo said, “Due to the prolonged COVID-19, we have started a campaign to help marginalized neighbors who do not know what to do even in times of crisis. We will continue to pay attention and carry out various activities to find neighbors in the welfare blind spot in the future,” she said.

 

Director Hong Seung-eui said, “I am grateful to the local social security council for carrying out a campaign for neighbors in need even in rainy weather. I will support you,” he sai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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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의정부시, 가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 코로나19 장기화,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캠페인, 사회복지서비스 홍보물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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