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이상호 태백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작지만 힘있는 강한 도시’ 건설2023년도 본예산안은 전년대비 28.5% 증가한 5,125억 원으로, 일반회계 4,497억 원, 특별회계 628억 원 제출
[서종협 기자 = 태백시] 이상호 태백시장은 21일 열린 태백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8기 예산 5천억 원 시대를 열고 '"작지만 힘있는 강한 도시" 위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2023년 시정운영 5대 추진전략으로 ▷도약하는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다이나믹 스포츠 산업 도시로의 도약 ▷지역특화 관광․문화 산업 육성 ▷차별화된 교육, 따뜻한 복지도시 구현 ▷시민중심행복도시 구현을 내세웠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작지만 생동감 넘치는 힘있는 강한 도시’ 건설의 태백시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대규모 국책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2025년에는 태백시에 1조원이 풀린다”며 “민선8기 발로 뛰는 적극행정, 강력한 추진력으로 예산 5천억 원 시대를 실현하고, ‘내일이 더 좋은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 삶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 태백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Taebaek City] Taebaek Mayor Lee Sang-ho opened the era of the 500 billion won budget for the 8th popular election by giving a speech on the occasion of the submission of the 2023 budget at the main meeting of the Taebaek City Council on the 21st, and starting a strong step towards a "small but powerful city." said it did.
The five major strategies for municipal administration in 2023 are ① a leap forward with a vibrant local economy ② a leap forward into a dynamic sports industry city ③ nurture a specialized regional tourism and cultural industry ④ differentiated education, realization of a warm welfare city ⑤ realization of a citizen-centered happy city.
Taebaek Mayor Lee Sang-ho presented the Taebaek City blueprint for the construction of a 'small but vibrant and powerful city' and said, "In 2025, when large-scale national projects are promoted in earnest, 1 trillion KRW will be released in Taebaek City." We will do our best to realize the era of 500 billion won in budget and to build Taebaek, a 'a city with a better tomorrow, a city where citizens are happy, and a city full of life and vitality'"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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