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태백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서종협 기자 = 태백시] 태백시(이상호)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직렬 예비 팀장급 공무원 13명을 대상으로 ‘열린혁신! 이상호 태백시장과 함께하는 브라운 백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팅에 앞서 윤미정 강사가 ‘중간관리자의 역할과 소통’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으며, 조직내 리더십, 조직화합의 핵심역량과 가치를 함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민선8기 태백시정의 중심을 이끌어 나갈 예비 팀장 공무원을 응원한다”며 “시정운영의 혁신과 활력이 될 수 있는 각종 시책을 각자의 개성과 능력으로 적극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오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문직렬 예비 팀장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브라운 백 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직원을 비롯한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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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Taebaek-si] On the 4th, Taebaek-si (Lee Sang-ho) held an 'Open Innovation! Brown Bag Meeting with Taebaek Mayor Lee Sang-ho” was held.

Prior to the meeting, Instructor Mijeong Yoon gave a special lecture on the topic of 'The role and communication of middle managers', and had a meaningful time to cultivate core competencies and values ​​of leadership and organizational harmony within the organization.

Mayor Lee Sang-ho of Taebaek said, “I support the preliminary team leader who will lead the center of Taebaek municipal administration in the 8th popular election.

The city plans to hold a brown-back meeting for public officials at the senior level of preliminary team leaders at the city hall conference room on the 11th, and plans to expand opportunities to communicate with employees and other citizen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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