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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시민경제 활성화 시책 보고회, 인구 늘리기 및 일자리 창출 모색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로 경제적 효과 기대

서종협 기자 | 기사입력 2022/10/11 [18:25]

태백시, 시민경제 활성화 시책 보고회, 인구 늘리기 및 일자리 창출 모색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로 경제적 효과 기대

서종협 기자 | 입력 : 2022/10/11 [18:25]

 <사진제공=태백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서종협 기자 = 태백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11일 소회의실에서 한동구 부시장 주재로 열린혁신! 생활인구 증대 및 시민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3년 시민경제 활성화 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생활인구 늘리기 및 이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 방안으로 총 57건의 시책이 보고 되었으며, 이중 32건은 2023년 주요업무계획과 연계해 사업실행의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한동구 부시장은 보고회 자리를 통해 “부서별로 보고된 사업들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고,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체감하는 시민경제활성화 시책에 적극 매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barobaronews@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Taebaek-si] Taebaek-si (Mayor Lee Sang-ho) opened innovation at the small meeting room on the 11th, presided over by the Deputy Mayor of Handong-gu! It announced that it had held a report on measures to revitalize the civil economy in 2023 to increase the living population and create jobs for citizens.

  

At the report meeting, a total of 57 policies were reported as measures to increase the living population and create jobs in connection therewith, and 32 of them were linked with the main business plan for 2023 to further enhance the possibility of project implementation.

 

Deputy Mayor Handong-gu ordered that “the projects reported by each department will be reflected in the budget for next year and actively work on measures to revitalize the civic economy, which is felt through speedy implementation.”

 

barobar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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