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강원랜드>강원랜드 행정동 전경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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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 지난 6일 강원랜드는,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10월부터 조직문화 진단 협의체를 구성하고, 내부혁신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조직문화 진단 관계 부서별 대표 담당자 1명씩, 총 8명을 지정해 조직문화 진단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실행 계획 수립과 내부혁신단 4기 인원을 200여명으로 확대 운영 할 예정이다.
▲ 온라인 플랫폼으로 강원랜드 3기 시민참여혁신단 성과공유회 및 해단식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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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팀 담당자는 “새로 구성된 조직문화 진단 협의체와 확대 운영된 내부혁신단의 활동을 통해 직원들 피부에 와 닿는 솔루션이 많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기관의 혁신 수준 및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해 100여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국민참여혁신단’을 11월 창단할 계획이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Jun-ho Kim = Samcheok City] On the 6th, Kangwon Land announced that it would form an organizational culture diagnosis council from October to reflect the voices of the people, and expand and operate the internal innovation group.
Accordingly, an organization culture diagnosis council was formed by designating a total of 8 people, one representative for each department related to the diagnosis of organizational culture.
A person in charge of the Innovation Growth Team said, "We expect that many solutions that touch the skin of employees will be derived through the activities of the newly formed organizational culture diagnosis council and the expanded internal innovation group."
Meanwhile, Kangwon Land plans to recruit about 100 participants to establish the ‘People’s Participation Innovation Group’ in November to objectively diagnose and improve the innovation level and problems of the institution.
rlavudr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