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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2 겨울방학 지방행정체험 2기 (대)학생 간담회 개최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한 열린 의견 듣고자 개최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2/28 [18:25]

포천시, 2022 겨울방학 지방행정체험 2기 (대)학생 간담회 개최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한 열린 의견 듣고자 개최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2/28 [18:25]

▲ 포천시 학생들에게 열린 정책 제안 기회를 제공하다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3일 포천시는 겨울방학 지방행정체험 학생들에게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한 열린 의견을 듣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3일부터 3주간의 체험 기간 중 행정에 대한 사고 확장 및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위해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연구과제의 우수자를 시상하고, 그 내용을 직접 발표하는 시간과 지방행정체험에 대한 학생들의 진솔한 소감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고 했다.

 

우수 연구과제로는 문화체육과에서 행정체험을 한 이예지 학생 등 12명이 선정됐으며, 그중 3명은 21일에 일일 명예시장·부시장·국장으로도 활동했다고 전했다.

 

▲ 포천시 학생들에게 열린 정책 제안 기회를 제공하다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포천시가 이렇게 살기 좋은 도시란 걸 많은 사람이 알 수 있도록 긍정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의견을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정책 제안과 의견을 잘 들었다.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포천시를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울리는 스마트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ocheon City, 2022 Winter Vacation Local Administration Experience 2nd (University) Student Meeting

 

Held to hear open opinions on the direction of municipal government development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3rd, Pocheon City announced that it had held a meeting to hear open opinions about the direction of municipal administration development from winter vacation local administration students.

 

During the three-week experience period from February 3, this meeting was held to award outstanding students in research projects written by students to expand their thinking on administration and to propose effective policies, and time and local administration experience to present the contents directly. It was said that it was conducted in the order of hearing the sincere feelings of the students about it.

 

12 students, including Yeji Lee, a student who had administrative experience in the Department of Culture and Sports, were selected as excellent research projects, and three of them said that they also acted as honorary mayor, deputy mayor, and director on the 21st.

 

A student who attended the meeting said, "I hope that you will do your best to improve a positive image so that many people can know that Pocheon is such a good city to live in."

 

Mayor Park Yoon-guk said, “I listened to the students’ various policy proposals and opinions. Based on various opinions, we will do our best to make Pocheon a smart city where nature and people coexist.”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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