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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평군새마을회 남·여 새마을지도자, '생명나눔-사랑의 헌혈운동' 진행

'생명나눔-사랑의 헌혈운동' 펼쳐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1/12/14 [14:14]

(사)가평군새마을회 남·여 새마을지도자, '생명나눔-사랑의 헌혈운동' 진행

'생명나눔-사랑의 헌혈운동' 펼쳐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1/12/14 [14:14]

▲ 새마을지도자 헌혈<사진제공= 자치행정과 대외협력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13일 오전 9시30분~15시30분까지 새마을지도자가평군협의회는 가평군 희망구장 옆 얼쑤공장 주차장에서 '생명나눔-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혈액보유량이 3.3일분으로 적정혈액보유량 5일분의 66% 수준까지 감소한 실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가평의 남․여새마을 지도자가 헌혈운동을 추진하였다고 했다.

 

지난 13일 하루 간 얼쑤공장 주차장에서 헌혈차가 대기하고 있으면서 가평군 남․여새마을지도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였고, 향후에도 가평군 새마을회는 원활한 혈액공급활동을 돕고, 응급상황과 같이 긴급한 경우 필요한 수혈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정기적인 헌혈 운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wh6364@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apyeong-gun Saemaul Association, male and female Saemaul Leaders, 'Sharing Life - Blood Donation of Love'

 

'Sharing Life - Blood Donation of Love'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13, from 9:30 to 15:30, the Saemaul Leaders Self-Assessment Council held the 'Sharing Life - Blood Donation Movement of Love' in the parking lot of the Ulsu Factory next to Hope Stadium in Gapyeong-gun. said.

 

Due to the current spread of Corona 19, the blood holding amount has decreased to 3.3 days' supply, which is 66% of the 5 day's supply.

 

As a blood donation car was waiting at the parking lot of the Ulsu Factory on the 13th, male and female Saemaul leaders in Gapyeong-gun voluntarily participated in the blood donation. He said that he plans to hold regular blood donation campaigns in the hope that this will happen.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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